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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썬, 혁신적인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 6 발표
 
썬, 혁신적인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 6 발표


- 썬, 웹 서비스 및 웹 2.0 개발을 위해 더욱 강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자바 SE 6 선보여
-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및 윈도우 비스타, 넷빈즈 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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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및 솔라리스 OS를 창시하고, 전세계적으로 오픈소스에 앞장서고 있는 썬(www.sun.com)은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 6 (자바 SE 6)를 새롭게 발표했다.

자바 SE 6은 2년여에 걸친 썬 엔지니어와 330여명의 외부 개발자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공개 리뷰 및 주간 단위의 구축, 업계 전반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다. 자바 SE 6를 사용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은 자바 SE 6 플랫폼의 최신 기능들을 완벽히 지원하는 넷빈즈 IDE 5.5(NetBeans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5.5)를 활용해 즉시 사용 할 수 있다.

새롭게 발표된 자바 SE 6 소프트웨어는 웹서비스 및 다양한 언어지원, 진단,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등을 위한 더욱 강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비용 효율적인 개발을 보다 용이하게 한다. 또한 이미 160여 개 기업이 자사의 자바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테스트를 통해 자바 SE 6의 호환성, 안정성, 최적화된 성능을 확인했다. 자바 SE 6는 기존 버전의 플랫폼들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기술 습득을 따로 할 필요가 없으며, 자바 기술에 대한 투자를 보호할 수 있다. 자바 SE 6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un.com/javase/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바 SE 6과 넷빈즈 5.5 IDE의 강력한 결합은 개발자들이 더욱 빠르고 쉬운 자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안정성 및 개방성을 제공하고, 호환 및 성능이 뛰어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넷빈즈 IDE는 자바 SE 6 소프트웨어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 개발의 가속화를 위해 오픈 소스 및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모듈러 멀티플랫폼 자바 IDE를 제공한다. 넷빈즈 IDE는 자바 SE 6와 함께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http://www.netbeans.org 서도 넷빈즈 IDE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새로운 자바 SE 6의 강화된 기능 및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웹 2.0
자바 SE 6는 PHP, 파이톤(Python), 루비(Ruby), 자바 스크립트 기술 등과 같은 다양한 언어들로 자바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레임워크 및 개발자 API를 포함하고 있어 개발자들이 보다 혁신적인 웹기반의 온라인 협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한다. 자바 SE6은 자바 SE6플랫폼 내에 Rhino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사전 배치되어 있고 완전한 웹서비스 클라이언트 스택을 포함하며, JAX-WS 2.0, JAXB 2.0, STAX, JAXP과 같은 최신의 웹 서비스 스펙을 지원한다.

스크립팅 엔진 온라인 사이트 http://scripting.dev.java.net


- 진단 및 모니터링, 관리
자바 SE 6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진단 및 관리, 모니터링을 위한 더욱 확대된 툴을 제공하며, 솔라리스에 포함된 추적 프레임워크인 DTrace를 위한 새로운 넷빈즈 5.5 프로파일러를 지원한다. 또한 자바 SE 6소프트웨어는 자바 버추얼 머신(JVM)과 자바 플랫폼 디버거 아키텍처(JPDA)를 위한 툴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의 용의성을 더욱 높인다.


-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탑
자바 SE 6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엔드유저 경험에 유연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더욱 개선된 데스크탑 기능들을 제공한다. 또한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비주얼 개발을 위해 자바 SE 6 플랫폼은 넷빈즈 GUI 빌더에 기반한 새로운 레이아웃 관리 컴포넌트를 포함한다. 자바 SE 6은 또한 출시를 앞둔 윈도우 비스타를 위해 더욱 강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MS의 윈도우 클라이언트 총괄 매니저인 브래드 골드버그(Brad Goldberg)는 “자바 SE 6 출시를 매우 반갑게 생각하며, 윈도우 비스타와 호환을 통해 윈도우 고객이 자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다” 라며 “자바 SE 6 개발 과정에서 MS는 자바와 윈도우 및 최신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어와의 호환 및 상호운영성을 위해 썬과 긴밀히 협력했다” 라고 밝혔다.

썬 소프트웨어 담당 수석 부사장인 리치그린(Rich Green)은 “자바 SE 6 기술은 개발자와 업체 모두를 위한 가장 강력한 플랫폼이며, 넷빈즈 IDE는 자바 SE 6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 될 것이다. 더욱 다양한 언어와 웹서비스의 지원을 통해 자바 SE 6은 웹 2.0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구축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향후 OpenJDK 프로젝트는 썬의 자바 SE 구현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보여줄 것이며, 썬은 다음 버전의 자바 SE 개발을 위해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국인 최초의 자바 챔피언인 양수열씨는 " 자바 SE 6의 가장 이슈는 Web 2.0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스트립팅 언어를 지원 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자바 플랫폼에 다양한 언어로 된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언어 개발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이를 통해 'rapid developing'을 표방하는 스크립팅 언어의 장점을 안정된 자바 플랫폼에서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라며 " 이러한 변화들은 자바개발자들에게는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로 된 복잡한 시스템을 자바로 손쉽게 통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이는 자바가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 이라고 생각되며, 자바 개발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영역들을 확대시켜주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본다. 세부적인 변화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지만 국내 개발자들이 원하는 요구가 상당부문 반영되었고, 이러한 자바의 변화들은 개발자 커뮤니티의 많은 참여를 통해 구현이 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 개발자들의 참여는 저조한 편이다. 개발자들을 위한 보다 나은 자바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커뮤니티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자바 SE 6의 개발자 지원 및 서비스
자바 SE 6 플랫폼이나 이를 활용하기 위해 썬 개발자 툴 및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썬 개발자 서비스(Sun Developer Services)를 통한 지원을 제공한다. 썬은 개발자를 위해 제품 지원 및 업데이트,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http://developers.sun.com/services). 또한 자바 SE 6 출시를 기념해 썬은 썬 개발자 전문 지원(Sun Developer Expert Assistance)을 통해 60일간 무제한의 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울러 썬 자바 멀티플랫폼 지원 (Sun Java MultiPlatform (JMP) Support, http://sun.com/javasupport)은 이기종 컴퓨팅 환경의 고객을 위해 엔드-투-엔드의 중요 자바 기술 지원을 제공,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 하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존의 1년으로 제공하는 서브스크립션 가격 정책을 3년으로 늘려 고객의 비용부담이 줄어든 반면 동일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썬 개발자 네트워크 프로그램(Sun Developer Network Program) 회원은 자바 SE 6 교육 과정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썬 개발자 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는 http://developers.sun.com/register 를 통해 등록 할 수 있다.